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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유명한 무리뉴의 2년차, 무리뉴 감독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좋은 의미로 유명한 3년차, 결국 무리뉴 감독은 선수 영입부터 실패하더니, 선수들과 불화설 등에 시달렸고, 결국 경질되고 말았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의 준우승은 내 커리어 최대 업적이 될 것"이라고 했고, 이 발언은 두고두고 재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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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인터밀란이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에 갔을때 그런 반응이 나온다면 아마도 우승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맨유 같은 엄청난 역사를 가진 클럽이 고작 유로파리그, 리그컵 우승, 리그 2위에 그친 감독에게 그런 반응을 보여준다는 것은 팬들이 내가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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