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센터백 '제1 타깃'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클레어 토디보(니스)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최소 한 명의 새로운 센터백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최근 수비 빨간불이 켜졌다. '역대급 영입' 미키 판 더 펜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징계로 한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벤 데이비스가 빈 자리를 채웠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해 최고의 인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눈여겨 본 선수 중 한 명이 토디보다. 맨유, 첼시, 뉴캐슬 등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은 최근 그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토디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건설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흥분해 토트넘 합류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토디보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14경기를 소화했다.
관건은 금액이다. 팀토크는 '토디보의 토트넘 합류에 중요한 것은 이적료다. 그의 몸값은 약 4000만 파운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택권을 갖지만, 판 더 펜 복귀 뒤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내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미드필더와 공격수 보강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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