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홍명보장학재단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의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제22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150만원의 장학금과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축구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재단 이사회의 선발기준에 따른 최종 선발 방식을 걸쳐 진행됐다. 총 20명의 축구 꿈나무가 2023년 장학생으로 선발 됐다.
홍명보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장학금 수여식 개최가 어려웠던 지난 3년 동안에도 비대면 수여식을 통해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올 해 4년만에 대면 행사를 통해 홍명보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직접 만나 상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2012년 런덤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인 김창수 구자철 한국영 윤석영 지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명보장학재단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해 총 479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강윤구 김민우 김진수 조영욱 지소연 등 우수한 축구 선수들을 배출했다. 현재 여러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국가대표, 프로리그 등 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홍명보 이사장은 "코로나19 탓에 장학생들을 직접 만나 상패를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처음 장학금을 수여했을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동시에 500명에 가까운 장학생들을 선발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기도 한다. 올 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