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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팀의 공격 기회를 만들어가던 배준호는 후반 22분 웨즐레이 모라이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왔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배준호에게 평점 6.82점을 줬다. 풋몹은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7.7점을 줬다. 1-0으로 앞서 가던 스토크시티는 전반 35분 웨스트브로미치 브랜던 토머스-아산테에게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 발리슛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 8경기 연속 무승(4무4패)을 기록 중인 스토크시티는 6승5무11패로 승점 23점을 쌓아 1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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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하자마자 데뷔전을 치른 배준호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배준호는 입단 후 15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배준호를 높이 평가하며, 그의 영입을 주도한 알렉스 닐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배준호 입지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스토크시티는 배준호 측 관계자에 "배준호는 여전히 우리의 비전 안에 있으며,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뜻을 전했다. 실제 현재 스토크시티의 경기를 봐도 배준호만큼의 능력을 보여준 선수가 많지 않다. 새로운 감독이 오더라도 경기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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