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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지난 6월 그라니트 자카의 대체자로 아스널에 합류했다. 6500만 파운드(약 1000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했기에 큰 기대를 받기는 했지만, 그가 첼시에서 보여준 부진한 모습에 대한 걱정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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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도 하베르츠는 포기하지 않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하베르츠를 옹호하며 그가 발전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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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도 하베르츠를 칭찬했다. 오언은 "아스널 팬들이 긴장을 늦추기에는 조금 늦었을 수도 있다. 하베르츠가 이런 기량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자신감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면, 옛 속담처럼 새로운 영입이 될 수 있다"라며 자신감 있는 하베르츠는 아스널에게 또 다른 영입과도 같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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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투자로 우승 열망을 드러낸 아스널은 맨시티와 리버풀 등 쟁쟁한 상대들을 꺾기 위해선 모든 포지션의 선수가 활약해야 한다. 하베르츠도 마찬가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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