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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17라운드가 흘렀다. 트레블의 주인공인 맨시티는 EPL 4연패에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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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소만 높고 보면 맨시티의 호적수는 아스널과 리버풀이다. 그러나 아구에로는 "현 시점에서 맨유를 결코 간과할 수 없다. 맨유는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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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트넘을 언급했다. 토트넘은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를 질주하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징계로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늪에 빠졌다. 최근 2연승으로 반전에 성공했지만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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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아구에로는 현재의 '빅3'인 아스널과 리버풀, 애스턴빌라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없었다는 것이 '풋볼365'의 설명이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 해트트릭 16경기를 포함, 390경기에서 260골을 터트렸다. 또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6회를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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