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여름 에버턴에서 6000만 파운드라는 거액에 영입된 히샤를리송은 데뷔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3골 4도움만 기록하는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리그에선 27경기에 나왔지만 단 1골밖에 넣지 못했다. 올 시즌도 해리 케인의 이적으로 주전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받았지만 개막 이후 3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무득점에 그쳤다.
Advertisement
반전은 지난 뉴캐슬전에서 찾아왔다. 그간 손흥민이 출전했던 최전방 원톱에 다시 출격한 히샬리송은 뉴캐슬을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대1 승리에 일조했다. 이어진 노팅엄과의 경기에서는 데얀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어 '히샬리송은 시즌 초반 최전방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2번의 경기에서 9번 자리에 복귀했고, 손흥민이 측면으로 이동했다. 부상 복귀 후 극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는 페널티박스에서 중심점을 제공하고, 지치지 않는 최전방 일원으로 활약했다. 그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분명하나, 다음 달 이적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며 히샬리송이 당분간 이적 대신 토트넘 최전방을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에 비해 최전방 파괴력을 입증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리그 17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히샬리송이 향후 부진하여 다시 최전방 자리에서 밀려난다면 토트넘이 다시 히샬리송 판매를 고려할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다.
1월 이적시장에서 떠날 가능성이 사라진 히샬리송에게도 남은 시즌이 향후 토트넘에서의 선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