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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도 상상도 못했던 결과였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더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며 올 한해 열심히 뛰어온 순간이 생각나는 등 울컥하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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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는 올해 '퀸덤퍼즐'과 위클리 활동을 준비하는 가운데,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연기 학원을 다니는 강행군으로 이같은 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전공을 선택, 배우로서 또 다른 행보 또한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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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재희와 지한의 '에이플러스'(A+), 이수진, 먼데이, 박소은, 조아의 '스윗 드림'(Sweet Dream)으로, '청량' 그리고 '몽환'이라는 상반된 콘셉트를 두 색상의 유닛 구성으로 풀어내 눈길을 모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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