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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올 시즌 이미 계약 연장 작업을 하느라 바빴다. 데스티니 우도기와 계약을 연장했다. 손흥민, 파페 사르와 장기 계약을 모색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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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전폭적으로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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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992년생이다. 내년이면 32세가 된다. 축구 선수로 최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낸 토트넘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면 클럽의 레전드 등극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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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08년 이후 15년 연속 우승 경험이 없다. 손흥민도 개인 커리어에는 손색이 없지만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가 하나도 없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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