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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FA 에이전트 폴 오키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장했다. 보이 홋스퍼가 보도한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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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이미 토트넘 레이더가 1순위로 지목되고 있는 선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보낸 뒤 영입 1순위 타깃으로 떠오른 선수다. 올 시즌 그는 21경기에서 20골을 넣고 있다. 에레디비지에 최고의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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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지 매체들의 보도는 오락가락한다. '토트넘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2, 3선의 미드필더와 수비수 영입을 우선적으로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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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손흥민의 공백은 히샬리송과 클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등이 메울 수 있는데, 사르와 비수마의 공백은 크다. 때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드필더와 수비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게 그들의 근거다.
단, 손흥민은 중앙 공격수 뿐만 아니라 왼쪽 윙어로서도 상대 수비를 찢는 크랙 역할을 했다. 이 공백을 제대로 메우기는 쉽지 않다.
때문에 현지 매체들은 히메네스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세르후 기라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27세 공격수 기라시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13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면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단, 중앙 공격수 영입이 손흥민의 입지에 타격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매체들은 한결같이 '손흥민의 부담감이 너무 많다. 시즌 초반 중앙 공격수, 그리고 최근 왼쪽 윙어로 포지션을 옮기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줄 카드가 필요하고, 그 일환으로 히메네스와 기라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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