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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0일, 5000만유로(약 710억원)로 평가받은 손흥민의 몸값은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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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랜스퍼마르크트'는 나이, 경기력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손흥민의 시장가치가 그대로라고 자체적으로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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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부진했던 공격수 히샬리송은 4000만유로(약 560억원)에서 3500만유로(약 490억원)로 추락했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수비수 에릭 다이어는 1800만유로(약 250억원)에서 1200만유로(약 170억원)까지 몸값이 하락했다.
토트넘 전체 스쿼드는 지난 버전 대비 700만유로 올라 7억5500만유로(약 1조740억원)를 기록해 전체 6위를 기록했다. 맨시티,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유 다음이다.
홀란을 비롯한 부카요 사카(아스널·1억2000만유로, 약 1700억원), 필 포든(맨시티·1억1000만유로, 약 1560억원), 로드리(맨시티·1억1000만유로, 약 1560억원), 데클란 라이스(아스널·1억1000만유로, 약 1560억원)가 '1억유로 클럽' 가입자들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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