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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인을 영입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에서 밀렸다. 맨유는 개막이 임박해서 부랴부랴 라스무스 회이룬을 잡았다. 회이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도 무득점이다. 맨유는 분데스리가 득점 2위 세루 기라시(슈투트가르트)를 점검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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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라운드까지 케인은 18골, 기라시는 16골로 나름 박빙 레이스를 펼쳤다. 맨유는 기라시가 케인을 상대로 대등한 득점력을 보여주길 기대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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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까지 7위에서 고전 중이다. 팀 득점도 고작 18골이다. 맨유보다 득점이 적은 팀은 5팀 뿐이며 3팀은 강등권이다. 케인 영입 실패와 스트라이커 부재가 너무나도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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