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라두 드라구신(제노아)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드라구신을 영입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드라구신은 맨유의 최우선 타깃으로 알려져 있다. 토트넘은 드라구신을 하이재킹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7경기에서 10승3무4패(승점 33)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돼 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쿼드 강화를 꾀하고 있다. 핵심은 센터백이다. 미키 판 더 펜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징계로 한 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 토트넘의 약점이 확실히 드러났다.
더선은 '토트넘은 새 센터백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라구신을 눈여겨 보고 있다. 토트넘은 스카우터를 파견해 경기를 살펴봤다. 드라구신의 대리인은 이적료 2600만 파운드에 이적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드라구신은 맨유와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장기적으로 센터백을 강화해야 함을 알고 있다. 토트넘은 드라구신 뿐만 아니라 로이드 켈리(본머스),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장클레어 토디보(니스) 등도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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