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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되는 장면이 있었다. 엔조 페르난데스의 상태다.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은 페르난데스는 30여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그는 전반 32분 아르만도 브로야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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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그는 흔히 스포츠탈장이라 부르는 치골통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복부와 사타구니 통증으로도 이어진다. 팬들은 그의 이탈을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는 상심했다', '심각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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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재능이다. 첼시는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무려 1억68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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