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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 9년여간 한결 같은 모습으로 팀을 위해 모든 것을 함께 해준 오스마르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의 새로운 도전에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것이다. 오스마르가 선수로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이후 축구 지도자로서 변화의 길에 선수 본인이 원한다면 구단이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임을 전달했다. 향후 오스마르에게 FC서울 '레전드' 로서의 한치의 소홀함 없는 모든 예우를 다 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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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부터 진행된 KFA B급 지도자 강습을 마무리 한 오스마르는 22일 0시15분에 출발하는 항공편(TK091)으로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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