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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미한 허벅지 부상을 안고 뛰는 중이라 체력 안배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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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중앙과 측면을 겸할 수 있는 포워드 영입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더 급한 곳은 따로 있다. 센터백과 미드필더다. 수비진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더벤 외엔 백업 요원이 없다. 로메로는 플레이가 거칠어 카드를 자주 받는다. 반더벤은 다쳐서 2월까지 복귀가 불투명하다. 중원에서는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이 장기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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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군으로는 센터백에 장 클레어 토디보(니스),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라드 드라구신(제노바), 미드필더에 코너 갤러거(첼시), 공격수 조타(알이티하드) 등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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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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