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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은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프로 2년차 선수다.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중용받으며 가능성을 뽐냈다. 당시 박성진은 다섯 경기에서 총 106점, 공격 성공률 52.05%를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MIP까지 수상했다. 2023-2024시즌에는 11경기에 출전해 총 72점, 공격 성공률 55.46%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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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배구단과 삼성화재 배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각 팀이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 할 수 있게 됐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형 공격수 영입을 통해 운영에 다양성을 더했다. 삼성화재 배구단 역시 전진선 영입을 통해 미들 블로커 자리에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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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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