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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변화의 시기를 겪는 상황이다. 기존 구단주였던 글레이저 가문이 소수 지분 매각을 통해 짐 랫클리프에게 맨유 운영 권한을 넘기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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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맨유는 랫클리프의 인수 이후 대대적인 개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랫클리프는 감독 교체에 대해서도 그레이엄 포터 등 일부 후보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단 운영을 위한 인력 보충에도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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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X는 '랫클리프의 이네오스 그룹은 긍정적인 구단 문화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구단 정신에 맞지 않는 선수를 제거하는 데 있어서 더욱 무자비한 접근 방식이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 수익은 초점이 아니다'라고 랫클리프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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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지휘하에 여러 시즌에 걸쳐 구단 이념에 맞지 않는 선수들을 내보내는 작업을 걸쳐 착실한 구단 개편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부터는 젊은 선수들과 함께 투지 넘치는 경기력으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맨유도 아스널의 정책에 맞춰 산초를 비롯한 구단 문화에 해를 끼치는 선수들의 방출 작업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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