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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는 더욱 중요해진 겨울 이적시장이다. 부진한 기간 선수들의 이탈과 전력 공백이 발목을 잡았다. 이번에 미키 판더펜과 제임스 매디슨 등이 이탈했던 것처럼 핵심 전력이 빠졌을 때 대체해 줄 자원을 선수단에 추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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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최근 인터뷰에서 "산타에게 편지를 썼다. 우린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 약간 불안한 상태다. 만약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 전력은 부족해질 것이다"라며 센터백 영입의 중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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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토디보에게 관심 있는 팀이 토트넘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맨유도 토디보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토디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앞서 포스테코글루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빠른 영입을 강조했다. 팀에 적응하는 시간과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그는 "조기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부상자와 결장할 선수들, 1월의 중요한 경기를 고려하면 1월 말에 영입 시 일부 경기에서 영향력이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단의 모든 사람이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라며 빠른 영입을 통해 1월 초부터 팀의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고민과 함께 토디보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빠른 결단을 내리지 못해 영입이 무산된다면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이후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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