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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S 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에는 평균연령 59.5세인 '골든걸스'가 수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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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는 "이 나이에 신인상이라니요. 시작하면서 이게 될까 했는데 되어 버렸다. 가자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됐다. 보시는 분들 꿈꾸시라. 현실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저희 팬클럽 '골저스'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 시상식 끝나면 콘서트한다. 꼭 놀러오세요"라고 인사했다. 박미경은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이 순간이 올지 몰랐다. 제작진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 데리고 촬영하시느라고 저희보다 많이 늙었다. 가수로서 방황하던 시기에 손을 내밀어준 진영이에게 감사하다. 박진영 고마워"라고 울컥했다. 이날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이은미는 등신대로 대신했다. 멤버들은 "은미야. 니가 상 안 ?P어와도 돼. 우리 받았어"라며 레드카펫에서 '이은미가 신인상 못받으면 상 뺏어온다고 했다'고 전한 내용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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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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