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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은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고 말았다. 중학교 때 친구부터 다양한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다. '너 또 결혼해?'라고 하더라"라며 재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아니다. 유튜브로 새 출발 한다는 얘기를 한 거였다. 앞으로는 진솔한 이야기를 할 줄 아는 방송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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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은 열심히 집을 소개하다가 자신의 침대에 놓인 베개 두 개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있다면..."이라고 얼버무린 후 "저 헤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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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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