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설을 해명하며 새 집도 공개했다..
23일 김새롬의 채널 '나는 김새롬'에는 '최초 공개 김새롬의 MOREAS HOUSE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새롬은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끌고 말았다. 중학교 때 친구부터 다양한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다. '너 또 결혼해?'라고 하더라"라며 재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아니다. 유튜브로 새 출발 한다는 얘기를 한 거였다. 앞으로는 진솔한 이야기를 할 줄 아는 방송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롬은 본격적으로 집을 소개하기 전 "제가 19살 때부터 독립을 했다.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겠나. 월세를 살고 있는데 갑자기 집에 뭐가 날라왔다. 경매에 넘어가서 내 보증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황당했던 일화를 꺼냈다. 또 "이 집을 완성하기 위해 인테리어 업자랑 수전, 타일, 커튼, 페인트 등을 보러 다녔는데 갑자기 며칠 뒤 연락이 안 됐다. 구치소에 갔다고 하더라. 그런 일까지 발생됐다. 어렵게 오게 된 집이라 욕심을 내서 꾸며봤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롬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김새롬은 열심히 집을 소개하다가 자신의 침대에 놓인 베개 두 개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있다면..."이라고 얼버무린 후 "저 헤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요리사 이찬오와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 새 출발한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새 출발 맞다"라며 재혼을 떠올리게 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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