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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은 25일(한국시각) '저널리스트 폴 브라운은 손흥민이 자신에게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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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2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11위에 올랐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한 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TOP20의 벽을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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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주장을 맡아 한 단계 더 발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훨씬 더 많은 책임을 맡게 됐다. 해리 케인이 떠난 뒤 센터포워드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추가된 압박에 잘 대처했다. 주장이자 페널티킥 키커로서 임무도 잘 수행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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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손흥민은 정말 추진력이 있고 야망도 있는 선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언젠가 발롱도르를 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어서 내가 잘 안다"라며 손흥민이 결코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는 선수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까지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이 1월 아시안컵에 참가한다면 토트넘은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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