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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선방쇼를 펼친 수문장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데스티니 우도지의 공백을 메운 왼쪽 풀백 에메르송 로얄이 각각 평점 8.42점, 8.54점을 받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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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에버턴전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과 히샬리송은 베스트11에 이름으로 올리지 못했다. 그 자리에는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와 1골-1도움을 기록한 크리스 우드(노팅엄)가 뽑혔다. 솔란케는 9.95점, 우드는 9.2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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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BBC'의 18라운드 베스트11은 논란이다.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리버풀과 아스널 선수들이 무려 5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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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룩스는 이밖에 솔란케, 오도베르, 쿠두스, 제로드 보웬, 퀴르 주마(이상 웨스트햄), 제임스 트래포드(번리) 등을 '이 주의 팀'에 선정했다. 지나치게 '사견'이 작용됐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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