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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일본은 지난 6월 15일 엘살바도르(6대0)전을 시작으로 A매치 8연승을 달렸다. 독일(4대1), 캐나다(4대1) 등 강팀을 상대로도 매서운 힘을 발휘했다. 일본은 지난 21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중 1위다. 이란(21위), 대한민국(23위)이 뒤를 이었다. 일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베트남(2024년 1월 14일)-이라크(1월 19일)-인도네시아(1월 24일)와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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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미토마는 브라이턴의 핵심 공격 자원이다. 올 시즌 공식 25경기 중 24경기에 나섰다. 선발로 20회 출격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턴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정확한 상태는 모르겠다. 며칠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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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도쿄스포츠 온라인판은 25일 '미토마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잠시 이탈하지만 다시 강해져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증상이나 이탈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연말에 치르는 EPL 두 경기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향해서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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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핵심 두 명의 부상 가능성이 커지며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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