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개막 4개월 만에 해고 위기에 놓였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의 저조한 성적 탓에 팀을 잃을 수도 있다. 첼시는 올 시즌 수 많은 기회를 낭비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울버햄턴에 패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4일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첼시(6승4무8패)는 10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지난 시즌 우여곡절을 겪었다. 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연이어 결별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감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외쳤다. 포체티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익스프레스는 '토드 베일리 구단주가 첼시에 합류한 뒤 10억 파운드 이상을 투자해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선 엄청나게 낭비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의 가장 큰 문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골 앞에서 기회를 낭비하는 것이다. 첼시는 올 시즌 리그에서 57번의 큰 기회 중 36차례 놓쳤다. 개선될 기미는 없고, 포체티노 감독의 압박은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첼시는 2023년 19패를 기록했다. 유럽 5대 리그 중 첼시보다 더 많은 패배를 기록한 팀은 단 셋에 불과하다. 알메리아(스페인) 24패, 베르더 브레멘(독일), 엠폴리(이탈리아)가 나란히 20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