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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출연한 김슬기와 '돌싱글즈'에 출연한 유현철은 연인이 되어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각각 8살 아들, 9살 딸을 키우고 있는 김슬기와 유현철. 한 달에 한 번 아이들과 함께 데이트하는 두 사람. 아이들도 열애를 알고 있다며 유현철은 "딸 앞에서 사랑한다는 얘기도 하고 다 오픈한다"고 밝혔다. 김슬기 역시 "저도 아이한테 얘기를 해놨다. 나중에 결혼할 수도 있다고 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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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은 딸 가인이에게 "슬기 이모랑 채록이랑 같이 사는 거 어떠냐"고 물었고 고민하던 가인이는 "좋긴 한데 같이 살다가 싫어지면 말해도 되냐"고 되물었다. 개운하지 않은 가인이의 대답에 유현철의 마음도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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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비 장인어른, 장모님 첫 대면의 순간. 엘리베이터에서 유현철은 "퀭해 보이지 않냐. 나 늙어 보이면 안 되는데"라고 걱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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