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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힘들 때마다 이 아름다운 휴양지에 방문하여 위로를 받곤 했다"며 "늘 제 돈으로 협찬 없이 여행가는 곳인데 이곳 스태프드에게 깊은 감동을 느낀다"고 현재 휴양지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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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은 2003년 KBS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0년 군 복무 중 CRPS 판정을 받았고 이듬해 의가사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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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은 많이 치료돼 손만 (통증 때문에) 아프다"며 "예전에는 (찬바람을 맞으면) 커터칼로 피부를 슬라이스 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에어컨을 틀어도 괜찮은 정도"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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