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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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유리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보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나처럼 뜻깊게 보낸사람 있으면 나와봐요"라며 의연하게 말했지만 걱정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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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민낯의 얼굴로 병실에 누워 팬들에게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일이에요" "쾌유를 빕니다" "무슨 일이시길래 수혈까지 하세요" 등의 우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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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11월 남편 최병길 PD와 설립한 로나유니버스를 두고 한차례 갈등을 겪었다.
당시 서유리는 지분이 하나도 없다고 호소했고, 최병길은 지분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결국 부부는 논란 약 15일 만에 로나유니버스에서 자진 퇴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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