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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는 로이스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지지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내보냈다는 사실을 소개한 뒤, 냉랭한 팀내 분위기를 전했다. 로이스는 "쉽지 않겠지만 늘 우리 곁에서 지지해줘서 매우 감사하다. 2024년에는 훨씬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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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는 2012년부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바이에른뮌헨에 토마스 뮐러가 있다면, 도르트문트엔 로이스가 있다. 지난시즌 뮌헨과 리그 우승 경쟁을 벌였던 도르트문트가 올시즌 위기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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