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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단계가 남았다. 이제 전반기가 끝나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스널은 남은 시즌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 행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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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본라허가 제시한 대안은 아이반 토니다. 토니는 이미 지난여름 이적시장부터 아스널과 연결되어 왔다. 토니는 이미 지난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20골 4도움으로 활약하며 기량이 검증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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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아그본라허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토니를 영입하더라도 스미스 로우를 잃는 대가를 치러서는 안 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시 한번 우승 기회가 다가온 아스널에도 큰 고민이 가득할 수밖에 없는 겨울 이적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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