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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는 2020년 8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적료는 1500만파운드(약 250억원)였다. 그는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시절에는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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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의 징계, 사르의 부상 변수도 있었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무려 8개월간 전력에서 이탈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또 부상 암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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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호이비에르의 상황은 그대로였다. 그는 비수마가 퇴장 징계로 빠진 24일 에버턴전에선 올리버 스킵에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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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선발 출전은 단 3경기에 불과하다. 출전시간은 603분에 그쳤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과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내년 여름이면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유벤투스가 여전히 호이비에르에게 관심이 있다. 나폴리도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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