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내년 초 예정된 메시와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진짜 생각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익스프레스는 '호날두와 메시는 스페인에서 치열한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이제는 유럽 대륙 밖에서 선수 생활 말년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서 "우리는 잘 해냈다. 축구의 역사를 바꿨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존경을 받았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 호날두는 "사실 친구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저녁을 먹은 적도 없다. 우리는 프로페셔널한 동료다. 서로를 존중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메시는 "스포츠의 측면에서 대단한 대결이었다. 우리는 서로 라이벌 의식을 자극했다. 호날두도 항상 모든 것을 이기고 싶어 했다.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우 즐거운 시대였을 것이다"라며 만족할 만한 시절이었다고 자평했다.
메시는 꾸준함과 일관성을 높이 샀다. 메시는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는 점에서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상에 오르기는 쉽지만 지키기는 어렵다. 우리는 10년, 15년 동안 지켰다. 우리를 따라온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기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