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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는 토트넘 캡틴 손흥민처럼 좌우 윙어는 물론 센터포워드까지 가능한 공격 자원이다. 손흥민이 1월 아시안컵에 참가하느라 한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워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이 절실하다. 날개는 물론 센터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토트넘에 딱 맞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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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7000만파운드라면 유벤투스도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키에사는 꽤 큰 금액을 원한다고 전해졌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도 키에사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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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훌륭한 조합이지만 한 명이라도 다치거나 이탈할 경우 백업 요원이 전무한 상태다. 올 겨울 영입 우선순위는 센터백이지만 공격진도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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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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