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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사고를 쳤다는 연락을 받고 왔다. 이장우 님이 우동집에 이어 순대국집을 냈다고 해서 왔다. 첫번째로 제게 맛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오게 됐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 점심부터 지금까지 육수를 끓이고 계신다. 육수를 20시간 이상 끓여야 한다고 하시더라. 맛을 냉정하게 판단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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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시간 이상 끓여야 막이 생긴다. 이 막을 끓이기 위해 어제 한숨도 못 잤다. 큰 냄비 앞에서 계속 졸면서 저었다. 그렇게 해야 이런 육수가 나온다. 저는 이 육수를 무조건 죽을 때까지 고집할 거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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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정말 축복받은 게 저는 좋은 차 이런 거 아무것도 필요 없고 옷도 신경 안 쓴다. 오로지 사람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만들어 먹고 개발하는 데 행복이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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