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클린스만 감독은 "기존 23명에서 세 명을 늘려 26명을 등록할 수 있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 이렇게 세 명이 늘어나서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김지수는 앞으로 한국 축구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생각한다. 지난 9월 웨일스-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 때 지켜봤다. 소집 해제 후에도 구단과 연락하며 선수의 성장을 지켜봤다. 어린 선수를 넣어 한국 축구 미래, 더 잘 성장시켜야 한다는 내부 논의 끝에 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브렌트포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 10대 선수로는 처음으로 영국 무대에 진출하는 역사를 썼다. 그는 현재 브렌트포드 B팀에선 수비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 경기 선발로 출격한다. 1군 무대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0월 맨유와의 EPL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종종 1군 벤치에 앉으며 경험을 쌓았다. 다만, 출전 기회는 잡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1군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EPL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용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