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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극적인 승리였다. 2골을 먼저 실점하여 끌려가던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멀티골로 겨우 경기 균형을 맞췄고 라스무스 회이룬의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으며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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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전에서 EPL 데뷔골을 터트린 그는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팬들도, 맨유 레전드들도 회이룬의 데뷔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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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룬은 "매일 경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미디어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듣지 않았다. 만약 들었다면 미쳤을 것이다"라며 자신이 여러 방면에서 흘러나오는 비판의 목소리에 집중했다면 정상적으로 축구를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데뷔골에도 불구하고 회이룬이 이적료의 가치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득점이 필요하다. 맨유의 반등을 위해서도 회이룬의 활약은 절대적이다. 승리에 집중한다고 밝힌 그가 팀 승리를 위해 더 뜨거운 득점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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