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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영진의 변화와 구단 문화 개선 등 여러 부분들이 과제로 떠올랐다. 랫클리프를 중심으로 구단 수뇌부는 쇄신 의지를 다졌다. 선수단 개선 또한 과제다. 이 과정에서 랫클리프 체제의 맨유는 바이에른 소속 미드필더를 중원의 새로운 핵심 선수로 영입할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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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히는 바이에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지난 2015년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그는 이적 이후 줄곧 바이에른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우측 풀백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긴 그는 기량이 만개했다. 바이에른에서만 벌써 376경기를 소화하며 팀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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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키미히가 이적한다면 영입전에서 물러서지 않을 계획이다. 더선은 '에릭 텐하흐 감독은 랫클리프의 인수 이후 중원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싶어 한다. 맨유는 키미히를 노리고 있으며, 1월 이적 가능성은 낮지만, 시즌이 끝나면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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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수는 그를 향한 다른 구단들의 뜨거운 관심이다. 키미히가 이적시장에 나온다면 맨유뿐만 아니라, 유럽 빅클럽 대부분이 영입을 검토할 수 있다. 경쟁 팀이 늘어난다면 이적료도 천정부지로 뛰어오를 가능성이 크다. 키미히는 시장 가치로만 7500만 유로(약 1070억원)로 평가받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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