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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쯤 서울 와룡공원에 정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영면에 들게 됐지만, 여전히 추모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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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과 국민의 알 권리 보장 사이에서 첨예한 언쟁이 오갔고, 일부 스타들의 추모글도 도마 위에 올랐다. 김이나 이지훈 하림 등이 추모글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는 한편 자극적인 마녀사냥에 대한 지적에 나서면서 '연예인 특권의식', '고인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잘못을 실수로 미화시켜서는 안된다'는 등의 비난이 나왔다. 지적을 받은 스타들은 결국 애도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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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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