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재희가 드림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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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송재희는 "올해 내가 받은 축복 중 또 하나는 나의 드림카였던 포르쉐 911을 갖게 된 것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송재희는 대당 가격이 수억 원대에 달하는 슈퍼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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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학교 때부터 책받침에 그려진 빨간 가죽시트의 911을 보며 꿈꿔온, 그리고 꼭 언젠가 타보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온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더 꿈같다"며 감격했다.
이어 "막상 차를 사려고 보니 거의 모든 파트를 직접 선택해야 하는 포르쉐에 일반적으로 꼭 이거 이건 해야 한다고 하는 정보에서 혼선이 많았다"며 "나와 같은 마구타(마흔살에 구일일 타기)의 꿈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천천히 정보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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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재희는 슈퍼모델 출신 배우 지소연과 2017년에 결혼했다.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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