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히밥이 몸무게 49kg의 반전 프로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최고 시청률 8.9%까지 치솟은 가운데 '86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31일(일) '사당귀' 방송에서 이연복이 "히밥의 몸무게는 49kg이고, 동생 이연희의 몸무게는 50kg"라며 반전 프로필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먹방을 진행하며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자랑하는 대식좌로 알려진 히밥. 그 와중에도 바디 프로필을 촬영할 만큼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드러냈던 히밥이었기에 모두의 예상의 깬 몸무게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히밥은 첫 만남을 가진 '이연복 동생' 이연희에게 "코쿤(코드 쿤스트)상"이라며 연예계 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를 잇는 소식좌 관상을 인증한다고. 히밥은 이연희가 라면 면발 3가락을 먹자마자 배부르다며 젓가락을 내려놓자 "대박! 다 드신 거에요? 진짜 놀랬어요"라며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깜짝 놀랄 만큼 적은 이연희의 식사량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반면 이연희는 그런 히밥에게 "이제 그만 드세요. 제가 더 놀랬어요", "너무 잘 드세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그렇게 드세요?"라고 반박하는 등 서로의 식사량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이날은 특히 히밥과 이연희가 먹는 자와 만드는 자 대결을 펼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과거 히밥에게 패배한 형 이연복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기 위해 동생 이연희가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이에 이연희는 우육면, 닭다리밥, 유린기, 쫑쫑면 등 30인분 상당의 6가지 요리를 준비하고, 초반부터 탄수화물 폭격을 가하는 등 이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이와 함께 이연복은 "히밥의 입에서 '그만 먹을래요'라는 말이 나와야 된다"라며 히밥을 무너트릴 치트키까지 준비한다고 해 궁금증을 절로 높인다. 과연 히밥과 이연희 중 먹는 자와 만드는 자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4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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