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박지성의 아성에 도전한다.
울버햄턴은 30일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에버턴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울버햄턴은 황희찬, 쿠냐, 사라비아를 스리톱으로 내세운다. 허리에는 도일과 고메스를 세웠다. 아잇-누리와 세메두를 좌우 측면에 배치한다. 스리백은 도슨, 킬먼, 토티가 나선다. 골문은 사가 지킨다.
황희찬은 현재 EPL 통산 18골을 기록하고 있다. 기성용이 가지고 있던 EPL통산 15골을 넘어섰다. 이제 박지성에 도전한다. 박지성은 맨유와 QPR에서 뛰며 19골을 넣었다. 황희찬이 한 골을 넣으면 동률, 두 골을 넣으면 박지성을 넘어서게 된다.
현재 황희찬의 분위기는 좋다. 브렌트포드전에서 2골을 넣었다. 당시 경기 도중 허리 경련에 교체아웃됐다. 그러나 큰 부상은 아니다. 이번 경기 선발로 복귀하면서 건재함을 알렸다.
에버턴은 픽포드, 패터슨, 킨, 타우로프스키, 브랜스와이트, 미콜렌코, 오나나, 가너, 맥닐, 해리슨, 칼버트-르윈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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