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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1일(한국시각) 공식채널을 통해 요리스가 "새로운 모험을 위해" 미국프로축구(MLS) 소속 LA FC로 완전이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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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주장으로 임명된 요리스는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장 완장을 찼다. 차기 주장으로 확실시되던 해리 케인이 지난여름 돌연 바이에른뮌헨으로 떠나면서 손흥민이 완장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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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과는 지지고 볶는 사이였다. 지난 2020년 에버턴 경기 도중 라커룸에서 크게 감정싸움을 벌이는 영상이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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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내년 1월1일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본머스의 EPL 20라운드 홈경기 하프타임에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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