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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호날두는 2023년 올해 득점 기록(소속팀, 국가대표팀)을 54골로 늘렸다. 알나스르에서 44골,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10골을 낚았다. 이미 올해 일정을 끝마친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52골)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52골), 부상 중인 엘링 홀란(맨시티, 50골) 등 기세등등한 월클 공격수들을 따돌리고 2023년 세계 득점왕으로 등극했다. 케인은 서른살, 음바페와 홀란은 각각 스물다섯과 스물세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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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아볼라'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1년(60골), 2013년(69골), 2014년(61골), 2015년(57골)에 이어 역대 5번째로 세계 득점왕에 오르는 전례없는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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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호날두는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호날두는 최상의 몸상태를 만들기 위해 수면 시간과 식단을 조절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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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나스르는 호날두의 4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46점을 기록하며 선두 알힐랄(53점)과 승점차를 7점으로 유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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