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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대상 후보에 오른 '1박2일' 팀. "수상률 몇 퍼센트일 거 같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문세윤 씨도 받았고 '1박2일'이 예전에 단체상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분들이 받지 않을까 싶다. 쉽진 않을 거 같다"고 솔직히 밝혀 멤버들의 진땀을 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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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공약을 걸어달라는 말에 딘딘은 "저희가 항상 거는 공약이 입수밖에 없다"고 당황했다. 이에 문세윤은 "만약 대상을 받는다면 내년에 김종민 씨 어떻게든 장가를 보내겠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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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김종민의 말에 문세윤은 "어제 텐트 밖에서 30분 통화한 사람 누구냐"고 폭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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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우리 영하 1도만 돼도 형 '빨리빨리'하는데 어제 텐트 밖에서 '어 자려고' 하더라. 그 시간에 어머니겠냐"고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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