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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는 올 시즌 첼시 중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며 활약 중이다. 기존에 큰 기대를 받고 영입된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엔소 페르난데스보다도 뛰어난 모습이다. 주장 완장도 찼다. 부상으로 결장 중인 주장 리스 제임스와 부주장 벤 칠웰을 대신해 팀의 중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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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을 내밀었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휘하에 올 시즌 중원 개편에 돌입했다. 파페 사르와 이브 비수마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을 제치고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두 명으로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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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도 갤러거 영입을 위해 첼시와 협상을 벌였지만 이적은 실현되지 않았다. 올 겨울도 갤러거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최근에서야 협상에 돌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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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인 2000년생 갤러거는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18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첼시 유스 출신인 갤러거는 2018년 1군 계약에 성공했고, 올 시즌 드디어 첼시에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포체티노호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맡으며 영국 언론도 그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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