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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드라마를 찍는 모든 과정이 새로웠다. 이렇게까지 사전 제작을 하나 싶었고, 2년씩이나 후작업을 해야 되는 부분도 있었다. 내용도 되게 어려워서, 보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작가님은 생명을 만드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였다. 저는 우주인들이 직접적으로 하는 일이 뭘까, SF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정말 무중력에서 사람이 번식을 하며 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연구한다고 한다. 저는 드라마에서 그 연구를 하러 간 사람으로 나온 거고 그게 현실이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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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공효진은 '별들에게 물어봐'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출연 소감을 정리했다. 공효진은 "배우들도 배우들이지만 스태프들도 진짜 고생했다고 생각한다. 다 끝나고 나니까 저 자신도 진짜 고생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한동안 우주 드라마는 (그 누구도) 만들 엄두를 못 내지 않을까"라며 농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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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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