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재러드 부시·바이론 하워드 감독)가 개봉 4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5일째인 오늘(30일)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30일 오후 3시 34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1431명을 돌파하며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함께 최단기간 200만 돌파 기록은 물론 '겨울왕국 2' 이후 11월 개봉작 중 6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전작 '주토피아'보다 18일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번 작품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879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인사이드 아웃 2'와 유사한 흥행 흐름을 보이며, 향후 흥행 추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키워가는 '주토피아 2'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흥행 이정표를 쓰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바이론 하워드·리치 무어 감독)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후속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고 재러드 부시·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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