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5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공모전에서는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권 제고에 힘쓴 이들을 위한 '장애인 방송 유공상'을 신설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에는 갑작스러운 장애로 휠체어를 타게 된 영화감독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만난 장애 부부의 일상과 가족의 연대를 담아낸 '털썩…벌떡'이 선정됐다. 장애인 방송 유공 특별상은 국내 최초로 배리어프리(무장애) 보이스 웹툰을 기획하고 시각장애인에게 낭독 치유 강의를 제공한 조예신 성우가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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