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의 사용 기간이 오는 31일 만료된다며 잔액을 꼭 사용해 달라고 5일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여가 활동을 돕고자 정부가 지급하는 연간 지원금 카드다. 올해는 1인당 14만원을 지원했다.
사용 분야는 서점·영화관·전시·미술관·공연장·OTT 서비스·체육시설·스포츠용품·국내 여행·교통 등으로 폭넓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사용처 목록과 남은 금액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가맹점 찾기'와 '잔액조회' 메뉴를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이유로 여가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지원금"이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잔액을 꼭 사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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