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이천시는 하수 찌꺼기, 음식물 폐기물, 가축 분뇨를 자원화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월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이 사업은 지난 3일 국회에서 국비 예산으로 3억원의 설계비 지원이 확정됐다.
총사업비 882억원(국비 617억원·시비 265억원)이 투입돼 장호원 하수처리장 부지 지하에 하루 처리용량 180t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내년 설계 절차에 착수하면 2031년께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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